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 프랑/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유키자키 토오루 ==== 유명한 배우가 되기 위해 프랑에게 의뢰를 하게 된다. 외모도 평범하고 카리스마도 없는 자신이 스폰서를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걸 너무나 잘 알기에 프랑에게 도움을 구하게 된다. 이 분이 원하던 것은 세계 최고의 남녀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 혹은 아우라. 프랑은 오래 고심한 끝에 아우라와 가장 비슷한 것은 '''[[페로몬]]'''이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몇차례의 수술을 통해서 토오루에게 [[킹왕짱]]레벨의 페로몬을 이식시켜주는데 성공한다. 얼마나 강하냐 하면 수술이 끝나자마자 '''아도레아와 베로니카가 [[발정]]나서 토오루를 덮칠 정도(…)''' 프랑은 매번 베로니카와 아도레아를 방안에 가두어 놓고 신경가스를 난사한 다음에 토오루를 이끌고 비밀통로로 빠져나가야 했다(…). 프랑은 페로몬의 효과가 너무 강렬하기에 밀폐된 공간만 피하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좁은 방안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이나 토크쇼는 배우가 피하지 못할 공간들. 토오루의 페로몬에 취한 스폰서들은 일거리를 그야말로 팍팍 주지만 그에게 대가로 어느 클럽에서 호스트로 일하며 그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주기를 요구한다. 토오루의 회상에 의하면 '''[[BDSM]]까지 해야했고 다음 3년동안의 스케쥴이 꽉 찼다'''고 한다. 프랑은 토오루에게 심어놓은 페로몬 기관을 빼버렸지만[* 여기서 또 한번 발정난 베로니카를 볼 수 있다. '''표정이 압권.'''] 토오루의 몸은 페로몬을 계속 포풍같이 뿜어댔고 프랑은 결국 토오루의 동의하에 토오루의 얼굴을 추하게 바꿔버린다. 토오루는 기대감에 가득 차서 그가 일하던 클럽으로 갔지만 정작 그의 스폰서들은 '''"우린 너의 외모는 안 보고 내면만 봐 넌 절대로 우리한테 못 도망침ㅋㅋㅋㅋ"'''이라며 토오루를 묶어놓고 재갈까지 물린 뒤에 밀폐된 공간에서 마음껏 [[능욕]]한다. 여담이지만 토오루는 페로몬은 일반 대중에게 어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자 자신있게 대중은 나의 재능으로 감화시키겠다고 다짐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소녀들의 말을 들어보면 외모는 둘째치더라도 토크쇼에서도 빛을 발하지 못한 듯. 토오루 자신도 그 사실을 알고있다. 한마디로 스폰서 덕에 먹고사는 신세.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 [[오키타]]는 자신이 프랑을 좋아한다고 인증한다.''' 너무나 태연한 그 모습에 베로니카가 말문이 다 막힐 정도.[* 베로니카도 자신이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말할려고 했지만 프랑이 이미 영감을 얻은 후 였기에 씹어버린다. [[백합|대사나 상황으로 봐서는….]] [[근친상간|에이 설마….]]] 참고로 토오루는 오타쿠이다. 이유는 다음 에피소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